인천에도 마사지 하는곳은 많은데
소문듣고 안산까지 갔죠..
한 1시간정도 걸렸나봐요.... 드라이브 즐긴거죠 ㅎㅎ
워낙 마사지를 좋아하긴 하지만 스파하면서
와인한잔 괜찮더군요 따듯한물에 몸을 담그고 나와서
마사지 받을때 잠이 오더니 쿨~쿨~ 남친이 깨워줌~~ㅎㅎ
몸도 개운하고 관리해주신 분들 쌩유~~~
다음에1만원 할인 해주세용^^ 감사